세힘이란?
소파 사러 갈까?
『소파 사러 갈까?』는 물건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새것이라고 해서, 화려하다고 해서, 비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요. 나에게 딱 맞는 것, 나에게 편안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랍니다. 마치 판다와 펭귄의 오래 된 소파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