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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힘의 그림책

여름

  • 글/그림 차오원쉬엔 / 위롱
  • 옮김 박지민
  • 쪽수, 크기 48쪽, 275*250mm
About the Book

『여름』은 서로를 위하는 따스한 마음이 반대로 시원한 그늘이 되어 우리를 위로해 주는 작품입니다. 서로 그늘을 차지하려던 동물들은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기로 마음 먹습니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는 『여름』.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원한 그늘을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