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힘이란?
안나의 파란 망토
『안나의 파란 망토』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만들어 준 파란 망토가 세월이 흘러 딸의 드레스가 되고, 손자의 재킷이 되고, 증손자의 모자와 벙어리 장갑이 되는 과정들을 통해 내리사랑의 위대함과 따뜻함을 담아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서정적인 그림과 어우러지는 따스한 이야기를 어서 만나 보세요.